HOME > 관련기사 LH, 쿠웨이트와 신도시·주택기술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 쿠웨이트 주거복지청과 신도시·주택건설 분야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의사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은 쿠웨이트의 신도시, 주택건설을 전담하는 정부조직이며, 위원장은 주택부 장관을 겸하고 있다. 쿠웨이트는 약 11만명이 넘는 자국민이 토지나 주택 배정을 기다리고 있어, 쿠웨이트 정부는 이를 중요한 정책과... 최고 48층, 행복도시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스카이라인(건물배치 윤곽선)이 주상복합용지를 중심으로 크게 바뀐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2·3생활권 주상복합 용지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 다음달 중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주상복합용지는 행복도시 2·3생활권 5개 용지로, 'SKYPOLY6, 6개 생활권을 위한 6개의 이야기-행복도시 하늘...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최고낙찰률 242% 최근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단독택지가 평균 51대1, 최고 1693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된데 이어 상업업무용지도 두배가 넘는 금액에 낙찰되는 등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0일~21일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등 총 88필지에 대한 입찰신청을 받은 결과, 74%인 65필지가 낙찰됐다. 평균 낙찰율은 135%며, 최낙 낙... LH, 공공임대리츠 1만7078가구 공급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리츠를 통한 임대주택 1만7000여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4개 공공임대리츠를 설립해 20개 지구에 1만7078가구의 1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리츠는 주택시장 침체와 LH의 부채 누적에 대응, 민간자금을 활용한 리츠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LH는 목표량보... 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1만2780명 추가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1만2780명을 추가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LH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살고 싶은 집을 구해오면 LH가 집주인과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에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전세금을 최대 수도권 8000만원, 광역시 6000만원, 기타지역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