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불완전 판매된 중복 실손 돌려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의 중복계약이 23만건이나 돼 보험계약자들의 불필요한 보험료 낭비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2일 생명·손해·공제보험간 중복된 실손의료보험 계약이 총 23만건(2015년 4월 말 기준)에 달한다고 밝혔다. 실손의료보험의 경우 비례보상이 원칙으로, 다수 계약을 맺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초과해 보상받을 수 없다. 때문에 중복가입에 따른 불필요... 흥국화재, '재진단암보장보험' 출시 흥국화재(000540)가 최초 암진단에서 재진단암까지 매2년마다 보험기간 동안 계속 보장해주는 암전용 신상품 ‘(무)재진단암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발생시 암진단보험금을 1회 또는 최대 2회까지만 보장해주던 기존 암보험상품과 달리 최초 암진단에서 새로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잔여암과 같은 재진단암에 대해 최대 3000만원의 보... 보험금 지급관련 부당행위 금지된다 앞으로는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부당행위가 금지되고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제재도 강화된다. 2일 금융위원회는 '보험 혁신 및 건전화 방안' 추진을 위한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보험분야 금융규제 개혁방안인 이 법안의 주요내용은 휴대폰보험 가입시 보험안내자료를 교부토록 하고, 보험안내자료 이해도 평가 및 보험사 대... (인사) 동부화재 <승진> ◇임원 ▲손성구 IT지원팀(CIO) ◇부서장 ▲안복남 정보보호파트 <전보> ◇상무 ▲이근교 정보보호팀 (C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