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스티아이, 95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에스티아이(039440)는 중국에 9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8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일진파워, 한국남부발전과 113억 규모 계약 체결 일진파워(094820)는 22일 한국남부발전과 113억원 규모의 삼척그린파워 환경설비 경상정비 및 운전위탁용역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다.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코센, 60억 규모 녹색에너지 505 프로젝트 납품 계약 코센(009730)은 60억원 규모의 고흥 녹색에너지 505 프로젝트 중 철구조물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9.90%에 해당한다. 조윤경 기자 ykcho@etomato.com 파세코, 미국에 291억 석유스토브 공급계약 체결 파세코(037070)가 GHP그룹과 미국에 291억1659만원 규모의 석유스토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1%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올해 전국 4만5000가구 공공임대 재공급 기존 공공임대주택 4만5000가구가 재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자체, SH 등 지방공사의 기존 공공임대주택 단지에서 거주자 퇴거 등으로 발생한 4만5000가구가 재공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올해 공공임대 12만가구 신규 공급과는 별개다. LH 등은 입주 예정자의 중도 포기, 중복 신청 등을 고려해 올해 6만6000가구의 입주 예정자를 모집할 계...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63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삼성중공업(010140)1분기 영업익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매출액, 2조6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 순이익,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효성(004800)1분기 영업익 22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 매출액, 2조7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 두산엔진, 1분기 영업손 118억원..적자 폭 축소 두산엔진(082740)은 1분기 영업손실이 118억45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 감소한 1441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77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익 263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다음은 28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삼성중공업(010140)1분기 영업익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매출액, 2조6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감소. 순이익,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효성(004800)1분기 영업익 22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 매출액, 2조79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 순이익, 1... 두산엔진, 1분기 실적 부진 예상..목표가↓-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두산엔진(082740)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9500원에서 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두산엔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한 1516억원에 머물 것으로 관측됐다. 영업적자도 103억원을 기록해 기대치를 하회한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는게 신한금융투자 측의 전... 또 다시 악재 맞은 두산.."검찰수사 지켜볼 뿐" 자회사 실적부진과 신용등급 하락 등 부진을 겪고 있는 두산그룹에 악재가 하나 더 추가됐다. 박범훈 전 대통령 교육문화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앙대를 거쳐 두산그룹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정권을 겨냥한 검찰의 칼끝이 이번에는 두산그룹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두산그룹은 일단 검찰의 수사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앞서 포스코(005490)와 동국제강(001230) 사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