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발열 검사 결과 매일 학부모에게 공개" 사진/서울시교육청서울시교육청은 중동호흡기증후군(MRES)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체크 등 예방조치 결과 등을 매일 학부모에 공개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9일 오전 8시30분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제3차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시교육청은 메르스 확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학교별 휴업 상황을 매일 집계해 교육청 홈... 메르스 휴업학교 전국 2199곳…경기도 절반 이상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을 막기위해 경기 수원,화성,평택 등 7개 지역 학교에 12일까지 휴업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8일 오전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2,000곳을 넘어섰다. 교육부는 9일 오전 9시 현재 휴업 중인 유치원과 학교는 전국적으로 2,199곳이... 서울교육청, 내일 휴업학교 명단 홈페이지에 공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을 막기위해 경기 수원,화성,평택 등 7개 지역 학교에 12일까지 휴업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8일 오전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교육청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업 학교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8일 오후 브리핑에서 "...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에 김형남 변호사 서울시 교육청은 김형남 변호사(사진)를 감사관으로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후보자는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했으며,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장,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울 구로구청 감사실장으로 활동해왔다. 교육청은 김 후보자에 대한 신원조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 영훈국제중 특목고 취소 여부 결정 '2년 유예' 입시비리 의혹으로 진통을 겪은 영훈국제중이 특수목적고 자격을 가까스로 유지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외고·국제고·국제중 운영성과평가’에서 지정취소(60점 미만) 평가를 받은 영훈국제중,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청문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영훈국제중은 2년 후 재평가를 받기로 했다. 재평가에서 미흡사항 보완과 개선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정취소 여부를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