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문성-배성재, 박지성 출전 레전드 매치 중계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사진SBS스포츠) 박지성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배성재-박문성 콤비가 은퇴 후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지성의 모습을 중계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는다. 배성재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은 오는 14일(한국시각)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매치 중계를 맡는다. 맨유에서 박지성이 활약하는 모습을 오랜 기간 생... 인천유나이티드, 육군 61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팀인 인천유나이티드와 육군 제61보병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12일 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61사단 사령부에서 진행된 협약 사실을 밝히며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사단 주요행사 지원 ▲선수단 장병 대상 재능기부 ▲홈경기 단체관람 제공 ▲부대 홍보경로 제공 ▲지역사회 ... '도핑파문' 강수일 "향후 조치는 구단과 협의해 대처"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도핑테스트의 양성 반응 결과에 대해 해명 중인 강수일. ⓒNews1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귀국조치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강수일(28·제주유나이티드)이 착잡한 심경을 짧게 드러내고 공항 입국장 현장을 빠져나갔다. 강수일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 직후 현장의 취재진과 마주친 자리에서 "어렵게 간 자리인데 실수로 ... (여자월드컵)한국, 조별리그 1차전서 브라질에 0-2 패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축구 여제' 마르타가 나선 브라질을 넘지 못하고 월드컵 최초 승리의 기회를 다음 번으로 미뤄야 했다. 한국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 E조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0-2 패배로 마무리했다. 이날 윤덕여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유영아를 내세웠고... 여자축구, 브라질 제물 삼고 16강 가자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과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5월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News1 여느 때보다 강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무대 위를 달린다. 2015 캐나다 여자 축구 월드컵이 지난 7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와 중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