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C&C, 저평가 분석에 강세 SK C&C(034730)가 상승하고 있다. 적정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10분 현재 SK C&C는 3500원(1.31%) 오른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와 매도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가 이름을 올렸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적정 가치 대비 40%이상 저평가됐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IT서비스 매출 확대와 반도... 합수단, 공군 훈련장비 비리 전 SK C&C 임원 기소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구축사업 납품 비리와 관련해 전 SK C&C 임원이 지난 10일 재판에 넘겨졌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전 SK C&C 전무 윤모(57)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씨는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공모해 지난 2009년 방위사업청에 EWTS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9617만달러(약 1101억... SK C&C "인터넷전문은행 IT시스템 구축 앞장서겠다" ◇이기열 SK C&C 전무가 IT현안설명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구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류석 기자) "증권사 등 금융사들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을 만들고 싶다는 요청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생겨나게 될텐데, 1호 인터넷전문은행 구축은 SK C&C(034730)가 담당하겠습니다." 이기열 SK C&C 전략사업부문장(전무)는 지난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 SK C&C, 메르스 예방·확산 방지 대열 동참 ◇담당자가 열감지 카메라를 모니터링하고 있다.(사진제공SK C&C) SK C&C(034730)가 정부와 의료기관, 지자체, 지역사회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확산 방지 대열에 동참하고 나섰다. SK C&C는 4일 고객사 방문이 많은 IT서비스 업종 특성을 고려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메르스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SK C&C는 이날 성남시 분당 본사 사옥(SK ... 합수단, '해군 잠수함 비리' 예비역 대령 등 기소 잠수함 인수평가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예비역 해군 대령과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전 해군 214급 잠수함 인수평가대장 임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원 이모(48)씨와 해군 잠수함사령부 승조원 허모(52)씨도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