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원FC 최윤겸 감독, '3G 출전정지-제재금 250만원' 징계 ◇최윤겸 강원FC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윤겸 강원 감독에게 출장정지 3경기,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 부과를 결정했다. 최 감독은 지난 10일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고양-강원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욕설과 함께 강력하게 항의하다 퇴장 조치됐다. 이 과정에서 최 감독의 거센 항의와 판정 불응이 이어지며 경기는 2분 40초... 네이마르, 바르샤와 2020년까지 계약 연장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 (사진로이터통신) '펠레의 후계자' 네이마르(23)가 스페인 명문 팀인 FC바르셀로나(바르샤)와 계약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스페인 유력 스포츠 매체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네이마르와 바르샤가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로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3년 여름 산토스(브라질)에서 바르샤로 이적한 그의 기존 계약 기간은 201... '선발 출전' 박지성, 맨유-뮌헨 레전드매치 1도움 맹활약 ◇1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트에서 진행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바이에른 뮌헨(뮌헨) 레전드 매치에 참가한 맨유·뮌헨 선수단. (사진로이터통신) 박지성이 맨유-뮌헨 은퇴선수 올스타 자선 경기에서 현역 시절에 못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팀도 승리해 박지성의 활약상은 더욱 빛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바이에른 뮌헨(뮌헨) 은퇴선수 올스타가 함께 치... (여자월드컵)코스타리카전 응원구호는 '16강 가는 코스, 승리로 불타리' (이미지대한축구협회) '16강 가는 코스, 승리로 불타리'가 2015 캐나다 여자 축구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코스타리카전에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구호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코스타리카전 응원구호 이벤트'에서 페이스북 아이디 '조용준'을 사용하는 축구팬이 제안한 '16강 가는 코스, 승리로 불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 인천유나이티드, 육군 61사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인천유나이티드)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팀인 인천유나이티드와 육군 제61보병사단이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12일 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61사단 사령부에서 진행된 협약 사실을 밝히며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에 대해 ▲사단 주요행사 지원 ▲선수단 장병 대상 재능기부 ▲홈경기 단체관람 제공 ▲부대 홍보경로 제공 ▲지역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