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포카리스웨트, 지난해 누적 매출 2조300억원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의 지난해 누적 매출액 약 2조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1987년 국내 시판된 포카리스웨트는 올해로 출시 29년을 맞이했다. 이에 누적 판매량은 75억 2500만 개(250ml 환산 기준)다. 이는 포카리스웨트 출시 이후 매년 2억 6800만개씩 팔려나간 수치로, 국내 5000만 인구가 해마다 약 53병씩 마신 것과 같다. ◇본사직원들이 포카리... 동아제약, 상처 보호밴드 '출시' 동아제약은 상처 보호에 효과적인 일회용 밴드 '스킨가드 플러스(사진)'를 발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공동아제약)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몸에 생긴 상처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도록 소형, 중형, 대형, 핑거 등 총 6종류로 구성돼 있다. 스킨가드 플러스는 밀착력이 좋은 고밀도 우레탄 부직포와 저 알러지성 점착제로 만들졌다.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붙여... 동아제약, 바이엘 피임약 4개 제품 인수 동아제약은 바이엘의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멜리안', '미니보라', '트리퀼라' 4개 제품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건은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브랜드 의약품을 인수한 최초 사례다. 동아제약은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체내형생리대 '템포', 임신테스트기 '해피타임플러스', 여성청결제 '락티나'와 함께 여성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제품을 제... (명약백서)20살 혈관건강 지킴이 동아제약 '써큐란(사진)'은 혈액이 잘 돌아가도록 하는 혈액순환 개선제다. 1994년에 출시된 이래 혈액순환 개선제의 대표품목으로 자리잡았다.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신체 기관에 문제가 발생한다. 손발의 차고 저림, 기억력 감퇴, 만성피로, 무기력증 등은 혈액순환 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심하면 뇌경색이나 뇌졸중 등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면 심혈... 동아제약 '조르단 패밀리데이' 이벤트 실시 동아제약은 조르단 코리아와 함께 다음달 16일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조르단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동아제약)조르단 패밀리데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참가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당첨자는 3인까지 동반할 수 있으며, 최대 2000여명이 행사에 초청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