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위사업비리 합수단, SK C&C 전 사장 소환 조사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구축사업 납품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SK C&C 전 사장 정모씨를 소환 조사했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지난 12일 정 전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수단은 지난 2009년 당시 SK C&C 공공금융사업부문장을 맡았던 정 전 사장을 상대로 방위사업청과 EWTS를 납품 계약을 맺은 터키 하벨산... 합수단, 공군 훈련장비 비리 전 SK C&C 임원 기소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구축사업 납품 비리와 관련해 전 SK C&C 임원이 지난 10일 재판에 넘겨졌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전 SK C&C 전무 윤모(57)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씨는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과 공모해 지난 2009년 방위사업청에 EWTS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9617만달러(약 1101억... 합수단, '해군 잠수함 비리' 예비역 대령 등 기소 잠수함 인수평가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예비역 해군 대령과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전 해군 214급 잠수함 인수평가대장 임모(56)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 연구원 이모(48)씨와 해군 잠수함사령부 승조원 허모(52)씨도 각각 ... '해상작전헬기 비리' 전·현직 해군간부 3명 구속기소 해상작전헬기 사업과 관련해 허위 평가서를 작성해 성능 미달의 기종이 선정되도록 한 예비역 해군 대령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예비역 해군 대령 임모(51)씨, 예비역 해군 중령 황모(43)씨, 현역 해군 중령 신모(42)씨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군 전력분석시험평가단 무기시험평가과장 임씨는... 합수단, 잠수함 비리 예비역 장교 등 구속영장 청구 잠수함 인수평가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예비역 해군장교와 현대중공업 전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잠수함 인수평가 수사와 관련해 예비역 해군장교 임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부정처사후수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합수단은 이날 현대중공업 전 임원 임모씨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