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시내 숲, 10년새 여의도 3배 넓이 만큼 늘어 2015년 서울시 현존식생도.자료/서울시 지난 10년간 서울시내 조경수목식재지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7일 발표한 ’2015 도시생태현황도’에 따르면 조경수목식재지가 2005년 2058ha에서 올해 2727ha로 669ha 늘어났다. 이는 서울시면적 6만520ha의 4.5%에 해당하는 넓이로 여의도 면적(840ha)의 3.2배에 달한다. 조경수목식재지 증가는 구로구 ... 서울시, 중소IT기업들과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 최영훈 서울시정보기획관(오른쪽)과 김남규 한국중소IT기업 해외진출협동조합(KOSMIC) 이사장이 17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진 뒤 기념 촬령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중소IT기업들과 손잡고 시 ‘우수IT정책+시스템’ 패키지 수출에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최영훈 서울시정보기획관과 김남규 한국중소IT기업 해외... 마포석유비축기지, 41년 만에 종합문화공원으로 마포석유비축기지에 들어서는 문화공원 조감도.자료제공/서울시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41년 만에 종합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시민들을 위한 종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초 준공을 목표로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1974년 제1차 석유파동을 기점으로 비상시 유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