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덕동 1101세대 신축, 상도동·정릉동 주거환경관리 본격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제1주택재건축 사업대상지.자료/서울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공동주택 11개동 1101세대가 들어서고 동작구 상도동과 성북구 정릉동 일대 노후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관리작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9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안건을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공덕동 105-... 서울시내 숲, 10년새 여의도 3배 넓이 만큼 늘어 2015년 서울시 현존식생도.자료/서울시 지난 10년간 서울시내 조경수목식재지가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7일 발표한 ’2015 도시생태현황도’에 따르면 조경수목식재지가 2005년 2058ha에서 올해 2727ha로 669ha 늘어났다. 이는 서울시면적 6만520ha의 4.5%에 해당하는 넓이로 여의도 면적(840ha)의 3.2배에 달한다. 조경수목식재지 증가는 구로구 ... 서울시, 중소IT기업들과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 최영훈 서울시정보기획관(오른쪽)과 김남규 한국중소IT기업 해외진출협동조합(KOSMIC) 이사장이 17일 서울시청 별관에서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진 뒤 기념 촬령을 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중소IT기업들과 손잡고 시 ‘우수IT정책+시스템’ 패키지 수출에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최영훈 서울시정보기획관과 김남규 한국중소IT기업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