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연속골' 문창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었다" ◇올림픽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문창진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입국장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프랑스와 튀니지를 상대한 원정 2연전에서 모든 경기에 골을 넣은 문창진은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랐다고 자부했다. 신태용(45)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 '1승1무' 신태용 감독 "경기력 올랐다. 자신감 얻었다" ◇신태용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입국장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준혁 기자) 프랑스와 튀니지를 상대로 한 원정 2연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태용호가 귀국했다. 신태용(45)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상대 평가전을 아쉬운 무승부로, 15일 튀... 대한축구협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축구 대표팀 확정 대한축구협회가 다음달 2~14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축구 종목에 참가할 남·녀 대표팀 20명(총 4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 축구 종목은 남·녀 각 16개 팀이 출전해 4개팀씩 4개조로 리그를 치른 후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재소(선문대)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A조에 속... 슈틸리케호, '부상' 김기희 대신 부산 주세종 발탁 ◇주세종(위), 김기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슈틸리케호의 오른쪽 풀백 후보던 김기희(전북 현대)가 부상을 당하며 낙마한 가운데 주세종(부산 아이파크)이 대체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김기희는 생애 최초 A대표팀 발탁의 기쁨을 누렸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김기희가 K리그 경기도중 발꿈치를 다쳐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며 "김기희를 빼고 대기선수 명단에 있던 ... 신태용 감독 "'신태용 축구'에 얼마나 물들 수 있나 보겠다" ◇신태용 감독이 자신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과 함께 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평가전을 치를 프랑스를 향해 출국했다. (사진이준혁 기자) "강한 팀과 붙었을 때의 경쟁력, '신태용 축구'에 얼마나 물들 수 있나 등을 평가전에서 중점적으로 보고 싶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은 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평가전을 치를 프랑스를 향해 출국하기 전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