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오롱, FnC코오롱 흡수 합병 코오롱은 12일 공시를 통해 안정적 사업 기반 확보와 사업규모 확대를 위해 패션 자회사인 FnC코오롱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일은 오는 8월1일로, 합병비율은 코오롱 보통주 1주당 FnC코오롱 보통주 0.3223487주다. 이번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는 다음달 23일이며,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은 다음달 24일이다.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Copyrigh... (재테크Tips)유진투자證 제104회, 제105회 ELS 발행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각 100억 규모의 제104회, 제105회 ELS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104회 ELS는 현대차, 두산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해서 만기 2년으로 운용되며 연 23.01%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105회 ELS는 POSCO,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해서 만기 2년으로 운용되며 연 15.0%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특... (재테크Tips)대우證, ELS 4종 공모 대우증권이 오는 12일부터 최고 연 22.2% 수익을 추구하는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각각 LG전자, 현대차, KOSPI200, 삼성전자, SK텔레콤, 삼성중공업, 기아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400억원 규모다. ‘LG전자-현대차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이며, 적극투자형(이상)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 최시중 “IT산업 진흥기능 통합 시급”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규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는 방송통신산업 관련 정부기능을 통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최시중 위원장은 8일(현지시각) L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방송과 통신 기구는 융합해 놓고 산업 진흥 역할은 분산된 채로 두면 효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며 “융합을 지향하면서 산업진흥 기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