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탁원, 중국 금융정책연구센터와 MOU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이 한·중 자본시장 교류를 위해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금융정책연구센터'와 협력키로 했다. 예탁원은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재훈 사장, 천위엔 정협(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친리췬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 준비위원장, 인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정책연구센터와 전략적 협력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 예탁원,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예탁원 일산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NFS: New Fund System)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인도네시아 예탁원(KSEI)과 작년 11월3일 'NFS 구축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간 컨설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환경에 맞는 NFS 모델 및 시스템 개발방향 등을 제시해왔다. 이번 계약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예탁원, 증권파이낸싱 활성화 앞장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증권대차·레포(Repo)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대차·Repo 등 증권 파이낸싱 시장의 비약적인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아시아에서는 역내 국제증권결제인프라 모델로 CSD-RTGS(실시간 총량결제)가 제안된 상태며, 이를 활용한 국경간 Repo 거래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도... 예탁원, '국제 증권파이낸싱 포럼'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예탁원)은 27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증권대차 및 레포(Repo): 글로벌 도약과 미래'라는 주제로 '2015 국제 증권파이낸스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증권대차, Repo, 담보 관리의 글로벌 트렌드 및 국내 현황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증권파이낸싱 업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키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 과제를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한국예탁결제... 유재훈 예탁원 사장, WFC서 '예탁결제회사의 혁신' 발표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사진) 사장이 세계예탁결제회사회의(WFC 2015)에 참석해 '예탁결제회사의 혁신'을 주제로 '퇴직연금시장에서의 예탁원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WFC는 예탁결제산업의 가장 중요한 회의 기구로,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미주지역 순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멕시코 캔쿤에서 열렸다. 유재훈 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