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옐로모바일 YDM그룹, M&A 통한 동남아 진출에 속도 옐로모바일의 디지털마케팅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YDM그룹)이 동남아 시장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YDM그룹은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디지털마케팅 업계를 선도하는 베트남의 '클레버애즈(CleverAds)'와 태국의 '애드임(Adyim)'을 합류시켰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의 클레버애즈는 검색 엔진 마케팅, 모바일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를 비롯해 소셜미디... 옐로모바일 "하반기 흑자…아시아 시장 선점 목표" ◇(왼쪽부터)이상훈 CFO, 이상혁 CEO, 임진석 CSO가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제공옐로모바일) 옐로모바일이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을 흑자로 전환하고, 게임과 메신저를 제외한 아시아 모바일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가격비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쿠차'와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피키캐스트'를 두 축으로 삼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 옐로모바일, 거품론에 "성장성 자신"..IPO는 '유보' 그동안 장외시장에서 숱한 화제를 뿌렸던 공룡벤처 옐로모바일이 마침내 기업공개(IPO)와 거품론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모바일 시장의 초기 국면에서 시장 선점을 통한 성장성을 자신했다. 하지만 세간의 관심이 많은 기업공개(IPO) 계획에 대해서는 매듭을 짓지 않고 코스닥과 나스닥 두 곳 모두 가능성을 남겼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31일 신사동 본사에서 ... '공룡벤처' 옐로모바일 "올해 매출 6000억, 흑자전환 기대" "올해 매출액 6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년 내에는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겠습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31일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향후 목표를 밝혔다. 옐로모바일은 지난 2012년 8월 전신인 아이마케팅코리아로 시작했으며, 지난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특히 이 회사는 자회사와 손자회사 ... (토마토인터뷰)옐로모바일 "IPO·해외진출로 재도약 발판" 앵커: 토마토인터뷰 시간입니다. 요즘 말그대로 가장 핫한 기업 중 하나죠. 옐로 모바일. 창업 3년만에 71개의 벤처기업 연합군을 거느린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옐로모바일의 임진석 이사 모시고 자세한 얘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옐로모바일, '공룡벤처' 기업으로 업계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일반 시청자분들을 위해 어떤 기업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