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랠리드라이버 오디션 '더 랠리스트', 예상 외 지원자 폭주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포스터. (사진인제스피디움)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 오디션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더 랠리스트'의 후원사이자 프로모션 지원을 담당하는 인제스피디움은 지난달 26일 시작된 프로그램 지원자 신청에 모집 시작 열흘만인 4일 현재 2000명이 넘는 지원자들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접수가 한... 인제스피디움, 탁윤태 대표이사 선임 ◇탁윤태 신임 인제스피디움 대표. (사진인제스피디움) 모터스포츠 경기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7일 서울사무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탁윤태 전 SBS미디어넷 사업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탁 신임 대표는 홍익대 대학원 졸업 후 금강기획 이벤트 팀장, SBS프로덕션 문화사업팀 부국장, SBS미디어넷 신사업... (AFOS)유경욱, 아우디 R8 LMS컵 결승 '리타이어' ◇유경욱의 아우디 R8 경주차. (사진강희범) 올해 AFOS(Asian Festival Of Speed)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주목을 받던 유경욱(34·아우디코리아)이 끝내 차량 문제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했다. 유경욱은 1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AFOS '아우디 R8 LMS컵' 3라운드 결승에서 6랩째를 돌다 1번코너에서 차량 문제로 인해 리타이어로 이날 경기를 마무... 슈퍼카 총출동 '굉음의 향연' 피날레 ◇경기장에 입장 중인 경주차. (사진강희범)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인기로 국내에서도 자동차 레이스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각종 슈퍼카 출전으로 기대를 모은 국제 모터스포츠 행사 '2015 AFOS(Asian Festival of Speed)'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6일과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이 대회는 흥행에 불리한 지리적 조건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