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한킴벌리, 12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유한킴벌리가 1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5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전문가 등 1만 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3위에 올랐다. 이로써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2년 연속 Top 6에 선정됐다. 항목별로는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고객가치 부문에서 2위에 올랐고, 산업별 평...  왜 고령친화산업인가 #올해로 65세가 되는 나활동 씨는 올해 유럽으로 해외 여행을 계획 중이다. 5년 전 은퇴 이후 매년 1차례씩 가까운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로 여행을 다니며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고 올해는 좀 더 멀리 여행하기로 결심했다. 또 정해진 동선대로 무리지어 다니는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유럽 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부에 한창이다. 아내... 유한킴벌리, 하기스 16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유한킴벌리는 하기스가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이하 K-BPI) 골든 브랜드 조사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BPI 골든 브랜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가 주관하는 K-BPI 1위 브랜드 중에서도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각 산업의 대표 브랜드를 말한다. 이번 201'4 K-BPI 골든 브랜드'는 1만1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를 통해 선정됐으... 유한킴벌리, 기저귀 재활용 연구 추진 유한킴벌리가 기저귀 재활용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한킴벌리는 현재 기저귀 재활용 기술과 분리배출 및 수거 시스템을 연구하는 단계라고 18일 밝혔다. 효율적인 분리배출 및 수거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보육시설이 밀집한 노원구와 협력해 수거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국내에서 발생하는 기저귀는 약 24만톤으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전량... 유한킴벌리,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는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를 앞세워 유아전용 세탁세제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블하트 섬유세제'와 '더블하트 섬유유연제'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섬유세제는 어른보다 상대적으로 연약한 아기피부를 고려해 팜, 코코넛 등 식물 유래 성분을 강화하고 세정력은 좋으면서도 피부에는 순한 순비누 성분을 사용했다. 섬유유연제는 실크프로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