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림그룹, 기초수급자 가정 집 고치기 활동 진행 ◇대림그룹 내 건설 3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대림그룹 제공 대림그룹은 그룹 내 건설 3사인 대림산업(000210), 고려개발(004200), 삼호(001880)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대림그룹은 지난 200... 허창수 GS회장 "사물인터넷, 위기이자 기회" "사물 인터넷, 모바일 혁명 등 기술 발전과 신기술의 출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사진)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예측하고,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다가오는 미래에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진... GS리테일, 파트너사와 '패밀리데이' 진행 GS리테일은 지난 14일 GS25와 GS수퍼마켓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 임직원들과 함께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과 230여개 파트너사 대표, 임직원 4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청계산 산행과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 GS, 정유사업 회복 덕에 영업익 1980억…전년比 187.5% ↑ GS가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의 실적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GS(078930)는 7일 1분기에 매출액 2조7849억원, 영업이익 19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 18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5.2% 늘어난 140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했다. 실적 개선의 원동력은 GS칼... GS, 1분기 영업익 1980억원…전년比 187% 증가 GS(07893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688억7700만원) 대비 187.5% 증가한 1980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 증가한 2조7849억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5.2% 증가한 1404억3500만원이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