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월드몰, 방송 촬영 명소로 부상 롯데월드몰이 주요 방송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뜨고 있다. 25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몰은 쇼핑, 영화 관람,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쇼핑단지로써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드라마, 교양·정보 프로그램에까지 촬영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가상 연예인 커플들의 데이트 명소로, 인기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의 직장으로 롯데월... 롯데월드몰, 패션 특화존 '젠틀맨스웨이' 선봬 롯데월드몰은 그루밍족(외모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겨냥한 남성패션 특화존 '젠틀맨스웨이(Gentleman’s Way)'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3층에 위치한 '젠틀맨스웨이'는 최근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그루밍족의 취향에 맞춰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정장, 구두, 셔츠 등 기본 아이템은 물론 커프스, 부토니에, 행거치프 등 패... 롯데, 50억 규모 '송파롯데장학재단' 설립 롯데월드몰·타워 운영 투자사들이 송파롯데장학재단설립을 추진한다. 롯데물산은 제2롯데월드 운영 투자사인 롯데물산, 롯데쇼핑(023530), 롯데호텔 3개사가 분담해 총 50억원의 기금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을 통해 조성된 장학금은 송파에 거주하는 구민 자녀, 송파구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 롯데월드몰, 입점업체 수수료 감면 결정 롯데월드몰은 협력사에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수족관 및 영화관 영업중지와 안전관련 우려 등으로 내방고객이 감소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5개월간의 임대료 등 수수료를 감면해 준다는 방침이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도 한시적으로 파트너사의 수수료를 인하해 주고 외식 브랜드 업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