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KDB대우증권 <신임>◆부점장▲칠곡지점장 김동주 ▲상품전략부장 강세현 ▲법무실장 이강혁 ▲IT지원부장 정학수 <전보>◆부점장▲고객센터장 김성철 ▲스마트상담센터장 박준철 ▲IB법률자문지원단장 최춘구 ▲시스템운영부장 정진늑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KDB대우증권, 몽골자본시장 발전 공로패 수상 KDB대우증권은 몽골증권거래소(MSE)에서 이삼규 수석부사장, 배상혁 몽골현지법인장, 몽골증권거래소 이사장 앙가르(Angar Davaasur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본시장 발전 공로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로 몽골증권거래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은 것이다. 또 몽골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형 금융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 KDB대우증권, 중국 환경보호기업 보고서 발행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중국의 환경 보호 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기업 20종목을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올해 하반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강퉁(홍콩-선전 증시 간 교차거래 허용) 시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도 10종목 포함됐다. 중국은 치명적인 스모그를 비롯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25... (맞짱)'덩치 1위' NH·'실적 1위' 대우 빅매치 국내 금융투자업계 성장사(史)의 쌍두마차를 이끄는 빅2 증권사.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다. 두 회사는 같은 길에서 나란히 금투업계를 대표하며 라이벌 경쟁에 앞서는 데 집중한다. 강점인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을 쥐고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지향하는 NH투자증권은 자기자본 규모 1위사다. 시가총액과 수익성에 우위에 선 대우증권은 ‘독보적 프라이빗뱅커(PB) 하우스... (맞짱)내부출신 김원규와 홍성국, 2인2색 지략 대결 1985년 럭키증권에 신입직원으로 입사해 그 회사 대표자리에 오른 김원규 사장과 1986년 대우증권에 들어와 회사를 이끌기까지의 홍성국 사장. 각각 1960년생, 1963년생인 두 사장은 국내 금융투자업계를 선도한 1세대 증권맨이다. 두 수장 모두 회사 최초 내부출신 사장으로 금투업계 성장사에 주요 획을 그었다. 김 사장은 통합 NH투자증권 출범과 함께 노사갈등을 최소화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