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맥도날드,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 한정 판매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29일 신제품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을 출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고루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스파이시 칠리맛 쉑쉑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기존에 출시된 '갈릭 버터맛 쉑쉑'과 이번 신제품 등 2가...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 6500원→5500원"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기존 6500원에 판매되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후렌치 후... 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누적판매량 1억5천만개 돌파 (사진제공맥도날드)맥도날드는 '행복의 나라 메뉴'가 누적 판매량 1억5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최소 3번씩은 행복의 나라 메뉴를 맛본 셈이다. 지난 2012년 11월에 출시된 행복의 나라 메뉴는 맥도날드의 인기 제품들을 엄선해 1000~2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고정 메뉴다. 맥도날드는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모닝랩 2종을 각각 1500원에 판매... 패스트푸드 사이드 메뉴 大戰 서울시내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고객이 상품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리아)패스트푸드업체들이 다양해진 고객 선호를 공략하기 위한 경계 허물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들은 최근 스낵, 커피, 빙수 등 사이드 메뉴를 강화하며 틈새 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각 전문점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편이어서 주머니가 ... 맥도날드, '갈릭 버터맛 쉑쉑' 한정판매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다음달 30일까지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쉑쉑은 후렌치 후라이, 맥윙, 맥너겟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즈닝으로, 제품에 뿌린 후 흔들어 즐길 수 있다. 이들 제품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갈릭 버터맛 시즈닝과 쉑쉑 봉투가 제공되며, 기존 세트 메뉴에 5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를 갈릭 버터맛 후렌치 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