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내주식펀드 1300억원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하루만에 1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대거 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399억원 자금이 순유출됐으며 ETF포함시 299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총 3668억원(ETF제외) 감소했으며 일평균 306억원 빠져나가고 있다. 이는 코스피 지...  국내주식펀드 하루만에 자금 순유입 국내주식형펀드로 하루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6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전일 65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데서 하루만에 자금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이다. 반면, ETF포함시 109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돼 나흘연속 자금이 감소했다. 펀드별로는 국내에서는 '미래에셋...  주식형비중↓ 채권형·MMF ↑ 국내주식형펀드에서 8일 연속 자금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와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펀드는 377억원 순유출돼 8일 연속 자금이 감소했다. ETF 포함하면 873억원 순유출됐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0억원이 순유입됐으나 전체 주식형펀드는 국내주식펀드의 자금유출 등으로 ETF제외시328억원 순유출, ETF ... "코스피 1500 넘어서면 '펀드런' 올 수도..." 현 지수대에서는 환매 가능성이 거의 없고 주가1500선을 넘어설 때 환매부담이 커질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병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20일 "주가가 1300선을 넘어서면서 이익실현과 손실폭 축소차원에서 펀드 환매물량이 나오고 있으나 현 지수대에는 환매 가능 물량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과거 2년 전부터 코스피 지수가 1300선에 도달한 적이 없는데다 주식형 펀드도 16...  MMF 엿새만에 자금감소 머니마켓펀드(MMF)에서 엿새만에 자금이 유출됐다. 반면, 국내주식형펀드로는 나흘만에 신규자금이 들어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98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ETF 포함시 721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로써 국내주식펀드는 ETF를 제외하고 나흘만에 자금순유입으로 돌아섰으며 ETF포함시 2일 연속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