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제2회 암 예방 대학생 공모전 시상식 미래에셋생명(085620)은 13일, 경기도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각종 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질환 퇴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셋생명, SK플래닛, 씨젠의료재단, 대한부인종양학회 공동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궁경부암 등 각종 ... 흥국생명·흥국화재, 그룹홈 집수리 신청받는다 흥국생명•흥국화재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380여개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 중 집수리가 필요한 곳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이번 집수리 프로젝트는 흥국생명의 후원금 및 흥국생명•화재 임직원들... 동부화재, 손보업계 최초 글로벌 인턴 제도 운영 동부화재(005830)가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와 현지 우수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손보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턴십 제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자사가 진출한 해외국가 출신의 국내 유학생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조직생활에 대한 이해력을 갖춘 자원을 확보해 향후 해외사무소나 지점에서 직원 채용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1월 처음으로 도입된 동부화재 글로벌 ... (2015 손해보험 지속지수)"사회적책임 기초로 지속가능 성장방안 도출해야" 오창수 한양대학교 교수(사진)는 "보험회사에서 공시되는 불완전 판매비율, 불완전판매계약해지율, 보험금 부지급률, 보험금 불만족도 등을 사회지표에 반영해야 한다"며 "사회와 환경부문에서는 측정할 성과는커녕 공시 자체가 부족한 게 우리 기업의 현실이다. 지속가능사회에 기여하고 CSR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환경·사회 공시 의무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창수 교수는 이... 한화손해보험,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한화손해보험(000370)은 13일 여의도 본사 26층 대교육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중동급성호흡기증후군(MERS) 사태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긴급으로 추진됐다. 한화손해보험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활안전 실천'과 '긴급구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