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나노, 세라믹 기술개발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 #나노는 '수처리용 고비표면적 기공제어 세라믹 하니컴 분리막 및 모듈 개발'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공시했다. KCC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재료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사업의 총 수행기간은 지난 1일부터 2020년 5월31일까지 5년간이며 총 과제사업비는 110억7750만원이다. 정부출연금은 73억원으며 나노는 이중 36억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나노의 부담금은 현금 1... "스팩 상장 독됐나?" 나노 상장 첫날 하한가 스팩으로 상장한 기업 #나노가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스팩 투자자들이 사명 변경되는 첫 날 매물을 쏟아내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된 나노는 565원(14.89%) 하락한 32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나노는 유진스팩1호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스팩은 비상장기업을 인수·합병(M&A)을 통해 우회상장시키기 ... 신동우 나노 대표 "공모로 부채비율 100% 이하로 낮출 것" "올해는 도약하는 해로 공모자금을 통해 부채비율을 100%이하로 낮추고 순이익을 개선할 것입니다." 이산화티타늄(TiO2) 소재 및 대기정화용 촉매필터 생산 전문 친환경 기업 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4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까지 중기적으로 필요한 모든 설비투자를 마감했는데 부채비율을 낮추면서 영업이익률도 15%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4... 나노 "상장으로 순이익 개선 기대" 이산화티타늄(TiO2) 소재·대기정화용 촉매 생산업체 나노(대표이사 신동우)는 25일 상장이 원활히 이뤄질 경우 금융비용이 절감돼 순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나노 관계자는 "오는 3월13일 진행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진스팩1호와 나노의 합병이 승인될 경우 유입 예정 금액은 약 117억원"이라며 "이 중 10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계획이며, 합병으... 나노, 상장예심 통과..합병 절차 본격화 대기정화 전문 친환경 기업 나노가 합병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나노는 지난해 11월 유진기업인수목적1호주식회사(SPAC)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예비심사청구를 했다. 오는 2월 말 양사 주주총회의 합병승인을 받아 4월 이내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나노는 산업활동 후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인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