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휴가철 래시가드 인기에 비키니도 덩달아 잘나가네 올해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래시가드에 밀려 상대적으로 외면받을 것만 같았던 비키니 수영복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 래시가드 안에 속옷 대신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래시가드는 긴 팔 상의로 이뤄져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어 ‘해외 여행지에서 래시가드를 입은 동양인은 대부분 한... 올 여름 바캉스룩, '속살' 드러내거나 아예 가리거나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워터파크, 바닷가 등으로 바캉스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상반된 방법으로 경쾌하면서 쿨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두 바캉스룩이 주목을 받고 있다. 16일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에 따르면 오프 숄더, 크롭드 톱(Cropped top) 등 신체를 노출하는 '스킨 아웃(Skin-Out)'과 노출 없이 몸매 라인을 강조하는 '스킨 인(Skin-In)'의 ... 유한킴벌리, '좋은 여성 건강 지수' 제공 유한킴벌리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좋은 여성 건강 지수' 자가진단 프로그램. (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한 여름철을 맞아, 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좋은 여성 건강 지수'를 개발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좋은 여성 건강 지수'는 여성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분비물 변화와 같은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을 '질환'으... 홈플러스, 래쉬가드 등 수영복 출시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136개 점포에서 플로렌스&프레드(Florence&Fred) 수영복 100여종을 출시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워터파크 뿐만 아니라 서핑, 웨이크보드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층이 늘면서 래쉬가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해 올해는 래쉬가드 스타일 수영복을 대거 선보인다. 래쉬가드 수영복은 점퍼 스타일, 5부 소매, 캐릭터... '황금연휴 탓?' 여름 휴가용품 구매시기 빨라졌다 일찍 떠나는 여름휴가족이 늘면서 4~5월 휴가 관련 아이템 구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차례의 5월 황금연휴와 6월에 일찍 떠나는 여름휴가 준비 등의 영향을 받아 지난해보다 관련 아이템 구매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AK몰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대표적 여름휴가 관련 패션 아이템인 래시가드(Rash guard·긴 소매 수영복) 매출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