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복잡한 창업정보, '치맥토크'로 얻는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오는 23일 바보스 부산 정관점에서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치맥&창업토크쇼'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조 회장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치맥&창업토크쇼'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참석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면서 창업 노하우와 시장 트렌드, 매장 프로모션 활용법, 우수 브랜드 소개 ... 프랜차이즈 "모바일 앱을 잡아라" 프랜차이즈업계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 주문, 결제, 마케팅 활동이 확산되고 있다. 주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용 빈도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의 경우 상품 주문부터 결제, 이벤트, 쿠폰 수령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어 주로 젊은 층의 이용빈도가 높다. ... 더플레이스, 나폴리 메뉴 5종 출시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나폴리 지역의 대표 메뉴 5종을 25일부터 선보인다고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플레이스는 이날부터 '테이스티 로드 투 나폴리' 행사를 시작하고 ▲오징어 먹물 도우에 토마토 소스, 새우,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나폴리 시푸드 피자' ▲삼각형 모양으로 튀긴 '피자 프리티' ▲레몬으로 만든 식전주 '리몬첼로' ▲넓적한 ... 아메리칸 드림에 한 발 더 가까이 미국의 온라인 라이센스 신청업체 닥스탁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달 54만3000개의 신규 사업체가 생겨난다. 이 중 30%가 2년을 못 채우고 사라지며 절반이 5년 안에 종적을 감춘다. 10년 후에도 건재함을 보이는 기업은 33%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사업을 성공시키는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2... 프랜차이즈 '동반상생' 위해 배달앱 직접 만들 터 최근 한국 프랜차이즈업계의 가장 큰 화두가 바로 '동반상생'이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2012년 10월 취임 이후 지금까지 동반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배달앱' 개발이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업계를 중심으로 비싼 수수료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는 스마트폰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달앱)' 문제를 해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