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침체로 경영난 심각… 대책마련 시급"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피해와 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6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보호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연... 내홍 여전한 소상공인연합회… 중기청에도 '불똥' 극심한 내홍으로 두명의 회장이 활동 중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좀처럼 통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어려운 경영 상황에도 갈등이 이어지자 관할기관인 중소기업청이 중재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30일 최승재 회장은 서울 여의도동 기계진흥회관에서 현안간담회를 열었다. 전면에는 메르스 등 소상공인 현안 설명을 ...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월드컨퍼런스 참석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승재 연합회장이 지난 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제 60회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월드컨퍼런스'에 참석해 소상공인 글로벌진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60회 세계중소기업협의회 월드컨퍼런스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여성가장 소상공인 돕기 콘서트 개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지난달 29일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와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여성가장 소상공인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된 '여성가장 소상공인을 위한 콘서트'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 차원의 사회공헌 첫번째 행사로 개최된 이날 콘서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를 ... 소상공인聯 "적합업종 법제화, 관철시킨다" "700만 소상공인의 생존권 수호를 위해서 적합업종 법제화를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 잔디마당에서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 도란도란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를 열고 적합업종 법제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 전국유통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최 회장은 "헌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