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두산인프라코어, 하반기 현금흐름 부담-KDB대우證 KDB대우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042670)에 대해 하반기 영업 모멘텀 축소가 예상된다고 2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고,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건설기계 부문을 보면 하반기 국내와 미국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본다”면서 “중국 등 글로벌 수출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성기종 연구원... 대우증권 “코스닥, 버블 아니라 정상적” 최근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급락으로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코스닥 지수는 버블이 아니라 정상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송홍익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2000년부터 2015년 7월 현재까지 코스닥 평균 PER은 16.5, PBR은 2.3”이라며 “예상치가 존재하는 기업들의 올해 PER은 19.9, PBR은 2.4로 PER은 과거 평균치보다 소폭 높고 PBR... (인사)KDB대우증권 <신임>◆부점장▲칠곡지점장 김동주 ▲상품전략부장 강세현 ▲법무실장 이강혁 ▲IT지원부장 정학수 <전보>◆부점장▲고객센터장 김성철 ▲스마트상담센터장 박준철 ▲IB법률자문지원단장 최춘구 ▲시스템운영부장 정진늑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KDB대우증권, 몽골자본시장 발전 공로패 수상 KDB대우증권은 몽골증권거래소(MSE)에서 이삼규 수석부사장, 배상혁 몽골현지법인장, 몽골증권거래소 이사장 앙가르(Angar Davaasuren)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본시장 발전 공로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로 몽골증권거래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은 것이다. 또 몽골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형 금융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 KDB대우증권, 중국 환경보호기업 보고서 발행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중국의 환경 보호 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기업 20종목을 소개하는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올해 하반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강퉁(홍콩-선전 증시 간 교차거래 허용) 시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도 10종목 포함됐다. 중국은 치명적인 스모그를 비롯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