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첫 시작 창의융합 연구개발 사업, 산업부 229억 투입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기업의 창의융합 연구개발사업(R&D)을 지원하기 위해 2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 R&D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대표산업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융합·접목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131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부산시와 ...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국장급 ▲박진규 통상정책국장(전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과장급 ▲ 전응길 유통물류과장▲ 김대자 아주통상과장 중국 해외직구족 잡아라, 대규모 온라인 할인전 개최 정부가 메르스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수출 부진의 돌파구로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 쇼핑 활성화에 나서면서 중국 해외직구족을 잡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행사가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개최된 제5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에서 17개 온라인쇼핑몰이 참가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열릴 '싱싱코리아' 1차 행사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싱싱코리아는 한국무역협... 산업부, 내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수요 발굴 정부가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에너지 기술개발 수요 발굴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2016년도 에너지기술개발 과제기획에 수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21일까지 산·학·연 개방형 간담회와 온라인 수요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간담회는 18일부터 3일 동안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되며, 9대 기술분야별 PD(Program Director) 주관... 올 상반기 통관에서 적발한 불법·불량 수입제품 116만개 올해 상반기 불법·불량 수입 전기용품과 완구 등 공산품 116만개가 통관에서 적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중원은 12일 관세청과 합동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세관 4곳에서 실시한 '통관단계 수입제품 안전관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85건의 수입제품을 검사했고 이 가운데 KC안전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허위로 표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