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과 학습 병행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정부와 재계가 일하면서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섰다. 경영·회계·사무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표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일학습병행제 확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채용한 후 기업 특성에 맞는 실무교육 및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제... 대한상의 “광복 70년, 민·관 팀플레이 강화할 것”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제 재도약 의지를 재천명했다. 대한상의는 14일 광복 70주년 논평을 통해 “앞으로 2~3년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경제계는 기업이 우리 경제를 책임지는 키플레이어라는 점을 시대적 소명으로 받아들여 정부, 국민과 함께 창조경제시대를 활짝 열고 경제재도약을 당차게 이뤄낼 것”이라... 국내기업 10곳 중 8곳 “통일되면 대북사업 추진할 것” 국내기업 10곳 중 8곳은 통일 후 대북사업을 추진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 가는 지역은 개성·해주 등 경기도 접경이었고, 희망 사업 분야는 북한 지하자원개발과 SOC 개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남북통일 전망과 대응과제’를 조사한 결과, 통일 이후 대북사업 추진의향을 묻는 질문에 ‘적극 추진하겠다’... 대한상의 “중기 수출, 온·오프라인 마케팅 연계 전략 필요” 2011년 이후 부진한 중소기업 수출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교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수출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FTA와 한류 활용 등의 새로운 수출전략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대한상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른... 대한상의, 메르스 피해극복 위한 ‘서울 바자 축제’ 개최 드론, 캠핑용품, 패밀리전동차부터 주방기구, 의류, 보석 등 까지 서울 소재 중소상공인이 만든 우수제품이 광화문광장에 총집결했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30일부터 사흘간 광화문광장에서 ‘메르스 피해극복을 위한 서울 바자 축제-중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서울소재 250개 우수 상공인업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