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뚜레쥬르, 中 시장 확대..파리바게뜨와 경쟁 본격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중국 시장에서의 사업 영역을 점차 넓혀 가며 파리바게뜨와의 대륙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25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내 7개 성과 1개 자치구에 진출해 현지에서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로서는 최다 지역에서 총 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CJ푸드빌은 지난 21일 중국 산둥성의 기업인 칭다오보업문화매... 잠바주스, 대학생 소셜 마케터 '와우 앰버서더' 3기 모집 SPC그룹이 운영하는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는 대학생 소셜마케터 '와우 앰버서더(WOW Ambassador)' 3기 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와우 앰버서더 3기는 7월부터 3개월간 잠바주스의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 등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신제품 설문조사 및 이벤트 기획 등 잠바주스 마케팅에 직간접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와우 앰버... SPC그룹, 본사에 대표매장 못내는 속상한 '사정' SPC그룹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파리바게뜨가 전국 3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면서도 정작 본사에는 매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제빵 프랜차이즈 출점규제에 나선 시기와 사옥 이전이 맞물리면서 현재까지 본사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제1 제빵 프렌차이즈 기업이 정작 자신들이 만든 빵을 자기 건물에서 조차 먹지 못하고 있다. 조... 파리바게뜨, 미국 보스톤·밀피타스점 개점 SPC그룹은 미국 동부 보스톤(Boston)과 서부 밀피타스(Milpitas)에 동시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보스톤 매스에비뉴(Mass Ave.)점은 전체면적 246.3㎡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와 하버드대의 사이, 센트럴스퀘어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보스톤 매스에비뉴점을 선보이면서 파리바게뜨가 ... SPC그룹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열어 SPC그룹은 서울 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SPC그룹과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하며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제과제빵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56개 참가팀은 SPC그룹 해피포인트 사이트에 출품작을 올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