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케이큐브벤처스, 인공지능 드론 개발 스타트업 '유비파이'에 3억 투자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드론(무인항공기) 개발 스타트업 '유비파이'에 3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이번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 외에도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및 창업진흥원 고급기술인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 총 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유비파이는 실내외 자율 비행이 가능한 인공지...  스타트업의 '다이아몬드' 꿈꾸는 아프리카 전세계를 휩쓴 스타트업 열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우버, 샤오미,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등 기업 가치가 수 십억 달러를 상회하는 혁신의 아이콘들이 끊임없이 나타나며 성공을 열망하는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 뿐 아니라 미지의 세계로 불리는 아프리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아프리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2009년만... 옐로모바일, 상반기 영업손실 420억…적자전환 옐로모바일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420억원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1분기 영업손실 228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19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399% 증가한 1355억원으로 집계됐다.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및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라는 것이 회사... 케이큐브벤처스, 실내 공기 측정 기업 '비트파인더'에 70만달러 투자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실내공기 측정 서비스 기업 '비트파인더'에 70만달러(한화 약 8억2000만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비트파인더는 실내공기 측정 솔루션 '어웨어(Awair)'를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미국 시스코 및 보잉 본사에서 근무한 노범준 대표를 비롯, 33년간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로 활약한 케빈 조 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