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래에셋생명, 상장 첫날 공모가 하회 미래에셋생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면서 거래를 마감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시초가 7400원 대비 160원(2.16%) 하락한 7240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7500원으로 지난달 24일과 25일 실시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8200~1만원) 하단보다 낮은 가격에 결정됐다.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 경쟁률은 38대 1...  미래에셋생명, 상장 첫날 약세 미래에셋생명(085620)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8일 오전 9시14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시초가 7400원 대비 80원(1.08%) 하락한 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공모가는 7500원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88년 3월에 설립된 생명보험사로 지난해 3조6925억원의 영업이익과 710억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총자산은 24조800억원 규모다. 유현석 기자 gus... 미래에셋생명, 증권신고서 제출…7월8일 상장 예정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2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4539만9976주며 주당 공모희망가는 8200~1만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약 3723억원~4,54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7월8일이며 다음달 22~23일0 수요예측, ... 증권가 "미래에셋증권,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12일 증권가는 미래에셋증권(03762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트레이딩 부문의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35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37억원)를 밑돌았다"며 "채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