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국지엠, 9월 한 달간 유로5 디젤차 최대 280만원 할인 한국지엠이 9월 한 달간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에 따른 가격 차량 가격 인하와 함께 유로5 디젤 차량을 최대 280만원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지엠은 2일 이달 중 쉐보레의 유로5 디젤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할 경우 캡티바 344만원, 말리부 디젤 304만원, 크루즈 디젤 261만원, 2015년형 올란도 디젤 231만원의 파격적인 현금할인 ... 임팔라, 수입차 동급 모델 최저 수리비·보험료 책정 한국지엠은 최근 본격 판매를 시작한 임팔라가 최근 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세계자동차 수리기술 연구위원회(RCAR) 테스트에서 우수한 손상성과 수리성을 인정받아 수입 동급 모델 중 최저 자동차 수리비와 보험료를 책정하게 됐다. 2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임팔라는 수입차 국내 평균 보험 등급인 5등급 대비 대폭 개선된 12등급에 선정됐다. 이로써 임팔라는 최저 등급인 1등급을 받... 완성차 업계, 8월 내수 판매는 '맑음' 해외는 '흐림' 완성차 5개사가 휴가철이 포함된 비수기인 8월 국내 시장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해외 판매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1일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일제히 8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5개사는 지난달 국내 12만400대, 해외 50만2142대 등 총 62만2542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6% 늘었지만 해외 판매는 5.8% 줄었다. 현대차의 8월 국내 판매 증대를 이끈 ... 한국지엠, 8월 내수는 '활발' 수출은 '주춤' 한국지엠이 8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총 3만5940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올 들어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울 정도로 활발했지만 수출은 7월에 비해 급감하며 주춤했다. 한국지엠은 8월 한 달간 3만594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6%가 증가한 1만3844대로 올 들어 월간 최대 판매기록이자,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8월 판매량 중 가장 ... 쉐보레 말리부, 글로벌 1천만대 판매 돌파 한국지엠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 중형 세단 말리부가 출시 51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대 기록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쉐보레 말리부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휴양 도시에서 이름을 따 지난 1964년에 긴 통근 시간을 위한 효율성과 넓은 실내 공간을 필요로 하는 가족 고객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차량으로 출시됐다. 당시 대형 세단과 컴팩트 모델인 'Chevy II' 사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