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⑤김학주 삼성證 "팔아라..내년초 1120p↓" "상반기 랠리는 비정상적 환율과 정부 보조금 등 일회성 이벤트로 인한 결과였다. 하반기 이러한 거품 요인들이 사라지면 코스피지수는 1240선까지 다시 떨어질 것이다"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국내증시를 전망하는 토마토TV의 기획시리즈 <리서치센터장에서 듣는다> 특별 인터뷰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김 센터장은 하반기 우리 증시에 대해 깊은...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④윤세욱 메리츠證 "반도체·철강·정유 분할매수" “아직은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물가는 2~3%대로 안정돼 있다. 글로벌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반도체, 철강, 정유를 조정시마다 분할 매수하라" 윤세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토마토TV가 기획한 하반기 연재물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라는 특별 인터뷰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반도체의 경우, '치킨게임'이 일단락...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③이상준 골든브릿지證 "서머랠리는 없다" "서머랠리는 없다. 하반기 우리 증시는 불투명한 제반 변수들을 확인하는 지리한 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이상준 골든브릿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증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불투명하다'는 단어를 자주 언급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안도감과 경기 개선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지난 3월초 1000선에서 단숨에 1400선까지 솟구쳤지만 이 같은 강한 랠...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③이상준 골든브릿지證 "서머랠리는 없다" "서머랠리는 없다. 하반기 우리 증시는 불투명한 제반 변수들을 확인하는 지리한 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이상준 골든브릿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하반기 증시 전망을 묻는 질문에 '불투명하다'는 단어를 자주 언급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안도감과 경기 개선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지난 3월초 1000선에서 단숨에 1400선까지 솟구쳤지만 이 같은 강한 랠...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②구희진 대신證 "지금은 주식 살 때" "코스피지수는 3분기중 최고1600까지 올라가며 연고점을 기록할 것이다. 일각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지금은 주식을 사 모을 때다" 구희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토마토TV가 기획한 하반기 연재물<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라는 특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 센터장은 "실적확인 전 까지는 조정 장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기업들이 2... [리서치센터장에게듣는다]①박연채 키움證 "2차랠리 온다" “하반기 코스피지수는 최대 1650선까지 추가적으로 오를 것이다. 지수 1300선 이하에서는 주식을 추가적으로 사 담아야 할 영역이다.” 박연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토마토TV가 기획한 하반기 연재물 <리서치센터장에게 듣는다>라는 특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센터장은 “금융위기가 이미 상당부분 해결되고 있고, 실물경제도 회복 조짐... '기대감 vs 경계감' 줄다리기 '팽팽' 이번주(6월30일 ~ 7월3일) 증시도 상승모멘텀을 기다리는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덜 오른 실적주를 중심으로 단기 대응하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 시장 입맛에 맞춘 FOMC 회의..박스권 회귀 지난주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기준으로 울고 웃는 장세였다. 미 국채금리의 급등으로 저금리 기조와 양적완화 정책이 바뀌지 않을까하는 불... 코스닥, 다음 테마는 '실적' 다양한 정부정책 수혜 기대감에 급등한 코스닥 시장 상승 모멘텀이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2분기부터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대표업종 중심으로 실적회복이 예상되면서 관련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26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해 들어 이날까지 코스닥 시장은 51.58% 상승해 세계 주요 증시에서 페루, 러시아, 중국, 인도, ...  정유업계, 2분기도 깜짝 실적 이어갈까? 실적발표 시즌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던 정유업계가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시장의 의견은 정유업계가 지난 1분기 지난해 4분기에 극명히 비교될 실적을 낸만큼, 2분기 실적이 이에 미치기는 힘들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지난 1분기 국내 정유업계들은 40~50달러선에 머물렀던 안정적인 국제 유가,... 2분기 실적시즌 임박.."실적 호전주 달린다"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국내 증시의 추가상승 여력이 높아 '경기 방어주'가 아닌 '실적 호전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 IT·금융업종 실적 호전주 '추천' 주요 증권사들도 2분기 실적 호전주를 앞다퉈 추천하고 있다.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