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예보 "유병언 채권 회수, 세월호 수습비용과 별개" 예금보험공사는 유병언 전 세모 회장에 대한 채권회수절차가 세월호 수습비용 구상권 행사와 별개의 사안이라고 11일 밝혔다. 예보는 "유 전 회장에 대한 채권회수 금액은 공적자금회수를 위한 상환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세월호 사고수습과 피해보상 비용보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유 전 회장은 세모가 지난 1997년 신세계종금과 쌍용종금에서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3... (인사)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보험정책부장 ▲박태준 ◇금융정리1부장 ▲장진영 <2급 승진> ◇보험정책부 팀장 ▲손종현 ◇청산회수1부 팀장 ▲한형구 ◇조사지원부 팀장 ▲안병율 <3급 승진> ◇기획조정부 ▲장영갑 ◇미래전략TF ▲이팽흠 ◇홍보실 ▲진상호 ◇보험정책부 ▲김선영 ◇창조경영실 ▲강동훈... 예보, 차기사장 공모 오늘 마감…곽범국 거론 김주현 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임기가 오는 26일 만료되면서 후임 사장에 곽범국 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정지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유광열 새누리당 국회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등도 하마평에 올랐다. 14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신임 사장 공모 서류 접수가 이날 마감된다. 예보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실... 예보, 라오스에 한국형 선진 예금보험제도 전수 예금보험공사가 라오스에 한국형 선진 예금보험제도를 전수했다. 예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DPF) 및 중앙은행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예보제도를 선진화 하려는 DPF의 요청에 예보 직원 5명이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차등 보험료율제도, 부실금융기관 보험금 지급 업무 관련 기초 금융지... 서울시 설 연휴 빅데이터 교통 예보 적중했다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사용해 설 연휴 도시고속도로 상황을 예측한 것이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 지난 16일 서울시는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17일 저녁 9시 이후나 18일 오후 3시 이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심한 혼잡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업데이트된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정보 특수일 통계정보에서 당시 교통상황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