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에이모션, 회사 분할 결정 에이모션(031860)은 31일 공장자동화 설비와 시험장비 제작사업 부문의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이모션은 분할 후 존속회사로 남고, 이에스텍이 분할신설 회사로 설립된다. 분할신설 회사의 주식은 모두 분할회사가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이 이뤄진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4일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학원차·택시 등 장시간 불법 주·정차 ‘꼼짝 마’ 운전자가 탑승한 채로 차량을 조금씩 이동하는 등 주·정차 단속을 피한 얌체 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31일부터 운전자가 타고 있더라도 보행자와의 충돌사고 등이 우려되는 곳에 차를 세운 경우 예외 없이 적발할 방침이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지점은 보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어린이·노인·장애인보호구역 등 도로교통법상 보행자 안전을 위... 에이모션, 서울 동작구 자전거 교육장 활성화 지원 자전거 기업 에이모션은 서울시 동작구청과 동작구 자전거 교육장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민생활체육 동작구자전거연합회 및 동작구청과 노들 나루 공원 시민쉼터 재정비를 기념해 진행된 것으로, 에이모션은 자전거 교육장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30대를 지원한다. 또 향후 동작구청, 국민생활체육 동작구 자전거 연합회와 함께 올... 삼천리자전거, 계양전기와 전기자전거 공동개발 나서 삼천리자전거는 모터 제조판매 회사인 계양전기와 전기자전거와 관련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동 모터와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전기자전거 핵심 파트 개발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협력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계양전기는 BMW, 벤츠 등과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모터 부품을 공급할 정도의 모터 기술력을 갖... 알톤스포츠, 본사 이전·새 CI 공개 "젊은 기업 변신"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는 본사 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기업이미지(CI) 로고 등 브랜드 리뉴얼 전략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알톤스포츠의 새로운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테크노밸리 내 투썬월드빌딩에 자리 잡았다. 서울 방이동 본사와 경기도 양주 공장으로 분리돼 있던 조직을 통합해 판교로 이전한 것이다. 이번 본사 이전의 목적은 ▲대리점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