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알리바바, 배런스 부정적 전망에 주가 급락 미국의 금융전문지인 배런스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주가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뉴욕 나스닥 거래소에서 알리바바의 주가가 급락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주간금융전문지인 배런스는 커버스토리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주가가 앞으로 50% 넘게 더 빠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배런스는 현재 중국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커머... 이랜드 '자연별곡', 중국 진출 이랜드그룹은 오는 10월과 11월 중국 상하이에 자연별곡 2개점을 연이어 오픈하고 중국 외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외식 사업 규모가 500조원에 이르는 거대 시장인 중국에서 정통 한식뷔페를 선보여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국내 자연별곡 매장을 찾았던 중국 관광객 들과 중국 유통그룹들로부터 테스트를 통해 성공을 확신... 이랜드, 하반기 2000여명 채용 이랜드그룹은 그룹본부, 이랜드월드(패션), 이랜드리테일(유통), 이랜드파크(외식, 건설), 이랜드시스템스 등 6개 사업부문의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2000여명으로, 하반기 신입·인턴 공채 400명과 함께 1600명 이상의 현장 관리직을 매월 수시로 채용할 예정이다. 세부 항목으로는 ▲그룹 본부 전략기획, 재무 및 자금부문 ▲패션사업부 패... 이랜드 '의식주휴미락' 사진 공모전 이랜드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제1회 이랜드 의식주휴미락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의식주휴미락(衣食住休美樂)은 이랜드의 6대 사업 영역으로,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우리가 먹고 입고 즐기는 일상 속 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해 출품하면 된다. 공모전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미발표작에 한해 내·외국인 누구나 ... 이랜드, 커피빈 중국 사업권 획득 이랜드가 커피빈의 중국 사업권을 인수해 세계 최대 커피 잠재 시장인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랜드그룹은 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커피 빈 앤 티 리프'의 중국 내 사업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 21년간의 중국 사업 운영 노하우와 유통 네트워크에 커피빈이라는 글로벌 브랜드의 결합으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차(茶) 종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