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소기업 2세들, 소외계층 찾아 기부 중소기업 경영 2세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원 20여명은 9일 인천 미추홀 장애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장애아동들과 요리체험 및 멘토링 학습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봉철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 큰 용기와 에너지를 받고 나눔의 참된 의미... 션, 도끼·빈지노 등과 '루게릭 희망콘서트' 개최 지누션의 션이 인기 힙합 가수들과 함께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누션을 비롯해 타이거JK, 비지, 도끼, 빈지노, 더콰이엇, 크러쉬, 얀키 등이 출연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개그맨 김기리가 사회를 맡는다.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출연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되는 기금 모금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의 ... SK그룹, 저소득 노인 주거복지 위해 1천억 기부 SK그룹이 저소득층 노인 주거복지를 위해 1000억원을 기부한다. SK그룹은 19일 서울 동작동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에서 '저소득 노인용 주택·복지 혼합 동(棟) 아파트 건설사업' 재원마련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김경환 1차관이 참석했다. SK그룹은 정부가 지정하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익단체에 올해와 내년에 각각... 유방암 초음파 비용, 최대 5배 차이 나 대형병원의 유방암 초음파검사 비용이 병원에 따라 최대 5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가장 비쌌고, 세안종합병원이 가장 저렴했다. 5일 팜스코어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326개 의료기관의 초음파검사비용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의 초음파검사비용은 평균 10만9916원이었다. 초음파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