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함께 일하고 싶은 CEO 1위, 이건희 회장 성인남녀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경영자(CEO)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2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151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CEO’를 조사한 결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4.4%로 1위에 뽑혔다. 지난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1년 5개월째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그 동안 신경영을 통해 이뤄온 성공사례들이 아직까지 깊게 ... 직장인 85% "만성피로 느껴"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평소 만성 피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193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만성 피로를 느낍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84.6%가 ‘느낀다’고 답했다. 직급별로는 ‘대리급’(90.2%)의 응답이 가장 높았고, ‘과장급’(84.7%), ‘사원급’(84%), ‘부장급 이상’(71.8%) 순으로 이어졌다. 일주일 중 피로감을 느끼는 날수는 평균 5... 신입 구직자 스펙, 여전히 상승세 구직자들이 불필요한 스펙을 쌓느라 낭비하는 시간, 금전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채용 시 스펙 대신 직무 적합성과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겠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은 갖춰야 할 것 같다는 우려를 안고 있는 구직자들이 많다보니, 구직자들의 스펙이 전년보다 오히려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최근 8월 한 달 동안 자사 사이트에... 고졸 정규직 채용 비율 평균 72%…"초임 평균 2054만원" 최근 3년간 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이 지급한 고졸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51개사를 대상으로 ‘고졸 채용 현황’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60.4%가 최근 3년 내 고졸 채용을 실시했으며, 초임은 평균 2054만원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1800~2000만원 미만’(34.4%), ‘1800만원 미만’(27.8%), ‘2000~2200만원 미만... 직장인 10명 중 6명 "추석 연휴 귀향 계획 있어"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올 추석 연휴에 귀향할 계획이 있으며, 귀성은 추석 전날, 귀경은 추석 다음날 가장 많이 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44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귀향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63.4%가 ‘귀향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결혼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기혼’이 71.4%로 ‘미혼’(59.4%)보다 더 높았다. 그렇다면 귀성 예정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