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람인, '채용설명회 삼중 전략' 제시 지원자들의 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는 기업들이 많다. 실제 공채 시즌을 맞아 금호아시아나그룹, 일진그룹 등 대기업들의 채용 설명회가 한창이다. 이에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29일 '채용설명회 삼중 전략'을 제시했다. ◇"채용설명회 일정부터 꼼꼼히" 채용설명회는 상세 일정 및 절차, 지원 자격 등의 채용 전반에 대한 ... 직장인 절반 이상 "명절 선물로 박탈감 느껴" 추석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받는 명절 선물에도 빈익빈 부익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205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명절 선물과 관련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경험’을 조사한 결과, 52.8%가 ‘있다’고 답했다. 박탈감을 느낀 상황으로는 ‘다른 회사와 비교해 선물 수준이 낮을 때’(58.5%, 복수응답)를 첫 ... 직장인 10명 중 3명 "회사서 왕따 경험있어" 집단 따돌림은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다. 군대나 직장에서도 따돌림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왕따 당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33.8%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40%는 지금도 왕따를 당하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입사지원서 허위기재, 평가에 악영향” 좁은 취업문을 뚫기 위해 서류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과장된 내용이나 심지어 거짓된 정보를 기재해 좋은 평가를 받으려는 구직자들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평가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817명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시 지원자가 과장 및 허위 기재했다고 판단한 적 있는지 여부’를 설문한 결과 54.7%가 ‘있... 함께 일하고 싶은 CEO 1위, 이건희 회장 성인남녀들이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경영자(CEO)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22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성인남녀 2151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CEO’를 조사한 결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14.4%로 1위에 뽑혔다. 지난해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1년 5개월째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그 동안 신경영을 통해 이뤄온 성공사례들이 아직까지 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