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두산중공업은 정지택 부회장, 김명우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최상기 센터장으로부터 중소·벤처기업 육성현황, 창조경제펀드 집행실적 등 단기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인 '메이커 스페이스' 시연도 직접 체험했다. 메이커 스... 두산중공업, 미국 NAC사와 사용 후 핵연료 저장용기 개발 협약 두산중공업(034020)은 25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미국의 NAC사와 한국형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용기(캐스크)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캐스크는 사용 후 핵연료를 운반하고 저장하기 위한 특수 용기이다. 사용 후 핵연료는 강한 방사선과 높은 열을 지속적으로 방출해 운반 및 보관을 위한 특수설계 및 제작기술이 요구된다. 높이는 약 5m 내외, ... 두산중공업, 2Q 영업익 2273억..전년比 19.95%↓ 두산중공업(034020)은 2분기 영업이익이 2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5%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2186억원으로 8.6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인선이엔티, 폐차 사업 빠르게 정착 중…목표가 '↑'-교보證 교보증권은 인선이엔티(060150)에 대해 폐차관련 신사업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상향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인선이이엔티의 폐차리사이클 사업은 주가 모멘텀이 강하다"며 "시장 규모가 꽤 큰 시장에 뚜렷한 경쟁사가 없고 관련 법안이 신사업에 우호적인 만큼 실적이 인식되기 시작하면 주가는 더... 두산重, ‘파워젠 아프리카 2015’ 전시회 첫 참가 두산중공업(034020)이 오는 17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 ‘파워젠 아프리카 2015’에 참가한다. 파워젠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발전 전문전시회로 아프리카에서는 올해 3번째로 개최되며 전 세계 70여개국 1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한다. 두산중공업이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시회에 참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