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KEB하나은행,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KEB하나은행은 10일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국제의료협회와 외국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외국인환자 전용 Medical결제서비스 금융상품 개발 및 한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이 정부 신성장동력 과제로 선정됐으나, 외국인환자와 의료기관의 니...  계좌이동제 앞두고 특화상품 봇물…주거래처 옮겨볼까 한 연구소가 올 초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기존 주거래 은행의 변경을 희망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기존에는 계좌에 연동된 자동이체를 건건이 옮기는 것이 번거로워 주거래 은행을 바꾸는 것은 귀찮은 일이었다. 다음달부터는 얘기가 달라진다. 자동이체를 별도의 신청없이 다른 은행 계좌로 옮길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주거래 은행 변경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더욱... (인사)KEB하나은행 <전보> ◇ 본부 부서장▲법무지원실 강동윤 ▲증권대행부 강이순 ▲기업여신심사부 강태희 ▲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 ▲IT기획부 국윤일 ▲자금부 권순목 ▲글로벌사업부 권순철 ▲신탁부 김광식 ▲리테일상품부 김기용 ▲외환지원센터 김미숙 ▲IT금융개발부 김배환 ▲e-금융사업부 김성엽 ▲인재개발부 김연익 ▲검사부 김인기 ▲기업사업부 김인석 ▲홍보부 ... KEB하나은행 출범…리딩뱅크 선전포고 ◇1일 오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출범식에서 함영주 초대 KEB 하나은행장이 행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스1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법인인 'KEB하나은행'이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국내 리딩뱅크 자리를 둘러싼 은행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은행권의 첫 격전지는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