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500대 기업, 하반기 최소 1만2천명 채용" 500대 기업들이 지난 상반기 채용 규모의 2배에 달하는 1만2000명 가량을 하반기에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을 확정한 307개사의 대졸신입직원 채용 예정인원이 1만17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상의는 “조사에 응한 기... 런던금융市長 "글로벌 공조로 금융위기 극복해야" 대한상공회의소는 주한 영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30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안 루더 런던금융시장(Lord Mayor of the City of London)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런던금융시는 런던 가운데서도 특히 금융중심지를 가리키며, 런던금융시장은 장관급 지위의 영국금융 홍보대사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틴 유든 주한영국대사, 피터 존스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한-아세안 CEO 서밋)"번영의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국과 아세안 CEO 700여명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만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1일과 1일 양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한 '한-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CEO 서밋'에는 이명박 대통령, 아피시트 웨차치와 태국총리,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각국 정상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이명박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 극... 한-아세안서밋에 CEO 700명 집결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CEO 7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발맞춰 31일과 1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아세안 CEO 서밋'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한-아세안 10개국 글로벌기업 CEO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사상 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