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깨끗한나라, 충청북도와 715억원 투자 MOU 제지기업 깨끗한나라가 충북 음성에 제조공장과 종합물류센터를 건설한다. 깨끗한나라와 제조 협력업체 2곳은 30일 충청북도와 715억원 규모의 제조공장 신설 및 종합물류센터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0일 충청북도 도지사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과(왼쪽) 이시종 충북도지사(가운데), 이필용 음성군수(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 폭스바겐 연비조작 반사이익으로 삼성SDI강세 폭스바겐이 연비 조작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연비 부담이 덜한 전기차가 수혜주로 떠오른 것이다. 현재 LG화학(051910)은 전 거래일 대비 3.38% 오른 26만9000원에, 삼성SDI(006400) 5.56% 뛴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업체 모두 대표적인 전기차 업체로 특히 이날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부진한 가운데 보이는 상승세라 더욱 눈에 띈다. 이밖에 역시 전기... 깨끗한나라, 강원대학교와 산학협력 통해 인재육성 깨끗한나라가 강원대학교와 함께 국내 제지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선다. 깨끗한나라는 강원대학교 제지공학과 학생들에게 제지산업 현장의 경험과 최신 정보를 전달하는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겸임교수 임명장 전달식에서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오른쪽 두번째), 강용옥 강원대 총장직무대행(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 깨끗한나라, 최정규 외 특수관계인 11명으로 최대주주 변경 깨끗한나라(004540)는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희성전자주식회사에서 최정규 외 특수관계인 11명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들은 경영권 확보 차원에서 자기자금을 이용해 보통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율 43.67%로 최대주주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