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생명,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한화생명을 비롯해 63빌딩에 위치한 한화그룹 계열사 직원들이 15일 63빌딩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한화그룹 창립 63주년을 맞아 63빌딩에 위치한 한화그룹 계열사가 모두 동참했다. 한화생명과 한화호텔&리조트, 한화63시티,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직원들이 혈액부족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 헌혈에 나... 동양생명, 간병비 보장 강화한 CI보험 2종 출시 동양생명이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암케어통합종신보험’ 등 간병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CI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은 CI(Critical Illness, 중대한질병)·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 진단에 따른 치료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이후 최대 5... 렌트카 업계, 외제차 사고시 국산차 렌트 추진 방안 '반발' 외제차를 국산차로 렌트하는 등 고가차량 보험 합리화 방안에 대해 렌트가 업체들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하는 행위"라고 반발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고가차량 자동차보험 합리화 방안' 중 하나인 외제차를 동급 국산차로 렌트하는 안건에 대해 렌트카 업체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감독당국과 보험연구원은 '고가차량 관련 자동차보험 합리화방안 정책세미... 외제차 보험료 최대 15% 오른다…수리비 인하 방안도 추진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130만대에 이르는 외제차 보험료가 최고 15%까지 오를 전망이다. 특히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보험)의 평균 보험료는 4.2%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산차에 비해 턱없이 높은 외제차의 수리비와 렌트비를 낮추는 방안도 추진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은 1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가차량 관련 자동차보험 합리화방안 정책세미나'를 열고... MG손해보험,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흰지팡이 기부 MG손해보험이 13일 ‘흰지팡이의 날’을 이틀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흰지팡이 115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해보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genjoy)의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