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제약협회 백신의약품위, 본격 활동 개시 한국제약협회 백신의약품위원회는 3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조순태 녹십자(006280)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백신의약품위원회는 백신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국내생산 기반 구축하기 위해 제약협회 이사회에서 위원회 설치를 결의한 데 따라 구성됐다. 이날 조순태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최덕호 한국... 제약협회, 북한 어린이 의약품 지원 한국제약협회는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방북단을 통해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영양제, 감기약 등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방북단은 오늘 애육원(고아원), 육아원, 양로원(요양원)등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약품 지원에 참여한 제약사는 녹십자(006280), 대웅제약(069620), 동아에스티(170900), 명인제약, 보령제약(003850), 삼진제약(0055... 제약협회, 2015 오픈하우스 개막 한국제약협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약산업의 현주소를 소개하는 '2015년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픈하우스 1회는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33명의 일반 시민들은 한독의약박물관에서 동의보감 초간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의약도구 및 관련서적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호 회장은 "오늘은 한국제약산업이 문을 활짝 열고 국민에게 ... 제약협회, 윤리경영 지표 개발 착수 국내 제약기업들의 윤리경영 운영실적을 자율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지표가 개발된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번주 중 전문 기관을 선정해 윤리경영 자율진단지표 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표에 따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산업계의 윤리경영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오피니언)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약가정책 국내 제약 기업들은 국내개발 신약의 개발 과정과 현실을 파악한 효과적인 지원책, 즉 기업의 신약 개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신약이 해외에 진출하는 경우 인하된 국내 약가가 기준이 되며 문제가 발생한다. 보령제약의 카나브의 경우에도 터키 수출 추진 시 국내 약가 반영 문제로 계약이 중단되기도 했다. 신약의 약가제도의 보안점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