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명 금액(백만원) 엔씨소프트(036570) 375,380 현대차(005380) 25,403 NAVER(035420) 22,518 한국전력(015760) 13,035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1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명 금액(백만원) 엔씨소프트(036570) 120,029 삼성전자(005930) 46,520 한미약품(128940) 21,271 LG화학(051910) 17,539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명 금액(백만원) 현대차(005380) 25,403 NAVER(035420) 20,772 한국전력(015760) 13,035 현대중공업(009540) 10,822 ...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1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명 금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46,608 엔씨소프트(036570) 37,038 한미약품(128940) 21,271 LG화학(051910) 16,492 ... 대웅제약-대웅바이오, 국제의약품전시회 참가 대웅제약(069620)과 대웅바이오는 지난 13~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15 국제의약품전시회'에 공동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의약품전시회는 원료 및 완제의약품 관련 최근 산업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의약품 전시회로 한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유럽,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약 80여개 업체... 발기약 소리없는 전쟁…비아그라 VS 시알리스 고개 숙인 남성들의 자신감을 찾아준다는 발기부전치료제. 화이자 '비아그라'와 일라이릴리 '시알리스'는 성기능 고민에 빠진 남성들의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두 치료제는 시장 선두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라이벌 경쟁이 지금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반인들의 성인식 변화 등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끼친 영향도 ... 국내 제약사, 발기약 '시알리스' 특허소송 승소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제약사 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에 제기한 특허소송에서 승소했다. 국내사들의 복제약이 오리지널약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게 요지다. 국내사들의 적극적인 복제약 영업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안국약품(001540), 메디카코리아, 삼진제약(005500), 한미약품(128940), 대화제약(067080), 알보젠코리아... 시알리스 필름·분말형 복제약 '20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사진)'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복용편의성을 앞세운 필름과 분말 약물 20여개가 정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한국릴리의 시알리스는 지난해 250억원의 실적을 올려 발기부전치료제 1위를 달리는 약물이다. 오는 9월 특허만료를 앞두고 복제약 시장이 벌써부터 가열 양상이다. 59개 제약사가 151개 품목으로 시알리스 복제약을 허가받았... "발기부전과 조루를 한번에"..복합제 개발 '봇물' 국내 제약사들이 발기부전과 조루를 한번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발에 착수했다. 두 질환을 동시에 가진 환자가 많아 '제2의 비아그라' 열풍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기존 발기부전치료제들과 경쟁이 불가피 시장에 판도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건일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와 조루치료제 '컨덴시아(클로미프라민)'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