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10월 20일자)> ▲권혁진 장관비서실장 ▲김이탁 주택정책과장 ▲우정훈 수자원개발과장 ▲이윤상 도시광역교통과장 ▲ 손덕환 물류시설정보과장 ▲이우제 광역도시도로과장 ▲이성훈 도로운영과장 <과장급 전보(10월 22일자)> ▲김효정 주택정비과장 ▲박성진 제주지방항공청장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 선정기준 확정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 80가구에 대한 1차 접수를 일주일 앞두고,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집주인의 선정기준을 최종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가 마련한 이번 기준에 따르면 대학생·독거노인 등 '1인 주거 수요가 많은 지역'에 '노후 단독·다가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은퇴세대'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집주인의 연령과 ... 국토부, 철도물류산업 발전방향 모색 국제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호텔(서초구 양재동)에서 철도물류산업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철도물류, 이대로 가도 되는가?'라는 위기의식과 함께 해외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철도물류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 실정에 맞는 철도물류 발전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국... 화물운송 실적신고 신고자 부담 줄어든다 화물운송사업자의 직접·최소운송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입된 화물운송실적신고제의 신고방식이 간소화되고, 신고대상이 축소된다. 또한, 대폐차 신고업무의 처리절차와 기준이 보완되고, 일부 불합리한 규제도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운송실적신고제 시행지침'과 '화물자동차 대폐차 업무처리 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4일부... 국토부 산하기관 사장표창 남발…"면죄부나 다름없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24곳 가운데 22곳에서 직원 징계시 처벌을 경감을 해줄 수 있는 사장표창이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4개 기관은 실제로 징계를 경감해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새누리) 의원이 사장표창 직원 징계감경 규정이 있는 22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