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혼다코리아, 레전드·올뉴파일럿 프로모션 동시 전개 혼다코리아는 이달 자사 플래그십 세단 '레전드' 구매고객과 월내 출시 예정인 '올 뉴 파일럿'의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내 레전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100만원 할인 또는 5년 10만km 무상서비스 쿠폰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혼다 자동차를 운행하던 고객이 재구매 할 경우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혼다 '올 뉴 파일럿', 미국 IIHS 최고 안전등급 획득 혼다코리아는 내달 출시 예정인 8인승 SUV '올 뉴 파일럿'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안전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IIHS는 매년 미국 내 판매되는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차량의 능력과 사고... 혼다, 8인승 SUV '올 뉴 파일럿' 사전예약 판매 실시 혼다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파일럿이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혼다코리아는 동급 최고수준의 안전성을 갖추며 새롭게 탄생한 올 뉴 파일럿을 공개하고 오는 21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형 파일럿은 혼다의 프리미엄 8인승 SUV로서 설계부터 새롭게 시작한 풀체인지 모델이다. 혼다는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공간 활용성, 모던하... '고공행진' SUV, 국내외 업체 뜨거운 신차 경쟁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 포드가 대형 SUV '뉴 익스플로러'를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에 가세했다. SUV 시장의 성장 기대감 속에 소형과 대형 등 차급을 가리지 않고 국내외 업체들의 신차가 쏟아지고 있어 업체간 판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드코리아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인자동차 전시장에서 2016 뉴 익스플로러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익스플로러... 지프 브랜드 최초 소형 SUV 나왔다…3000만원대 FCA코리아가 지프 브랜드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국내에 출시했다. 최근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FCA가 3000만원대 차량을 내놓으며 경쟁에 불을 붙였다. FCA코리아가 10일 올 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출시하며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 FCA코리아 FCA는 10일 서울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소형 SUV 올 뉴 지프 레...